|2026.03.03 (월)

재경일보

G마켓 ‘하이서울브랜드관’ 오픈 5개월만에 판매액 15억 원 육박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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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는 G마켓에 개설, 운영 중인 하이서울브랜드관 오픈 5개월여 만에 제품 판매액이 15억원에 달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SBA와 G마켓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전용 카테고리 생성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2010.2.8 하이서울브랜드 제품만으로 하이서울브랜드관을 개설하여 현재 하이서울브랜드기업 41개사 260여 상품이 입점 되어 판매되고 있다.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액을 기록한 것은 G마켓과의 협력을 통해 하이서울브랜드관 오픈기념 “신학기 봄맞이 하이서울 특가전”과 “5월 가정의 달 하이서울 특가대전” 등 시즌별 할인행사를 여는 등 판매 확대를 위한 적극적이고 활발한 기획전을 개최하여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서울시에서 인정한 우수기업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점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이 요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요 인기상품으로는 (주)메모렛월드의 USB메모리와 (주)데이시스템의 LCD모니터, (주)무하디지털의 신개념 기능과 디자인이 조합된 '보다스 외장하드', 국가대표가 입는 브랜드 (주)위스포츠의 '스캘리도', (주)한국보원바이오의 '치아 미백제'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향후 하이서울브랜드관의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위하여 G마켓 카테고리 매니저들과 입점기업들 간의 코칭타임을 통한 효과적인 프로모션 및 노하우 전수와 온라인에서 각광받을 수 있는 신상품 개발 및 입점, 적시의 시즌별 기획프로모션 등을 통해 하이서울브랜드의 주력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시켜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하이서울브랜드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 높은 상품을 보유한 우수 기업들에게 서울시의 홍보슬로건인 “Hi Seoul”을 공동브랜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전문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0년 현재 90개사가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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