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해외 여행객이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면세점들이 본격적인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최대 70%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하고 있어 각 면세점 별 할인 정보를 미리 파악해 두면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또한 백화점 못지 않은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라, 롯데, 한국관광공사의 통합 브랜드 ‘에어스타 애비뉴’ 정기세일…명품 최대 70%까지 할인
신라, 롯데, 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통합 브랜드인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여름 정기 세일인 ‘Summer Adventure Sale’을 오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42일간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된다.
정기세일 외 시즌 오프 세일로 MCM은 7월 18일까지 의류, 지갑, 가방 등을 30~40%, 빈폴은 7월 31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캘러웨이와 보그너에서는 골프 용품을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최대 해외여행객이 예상된다. 에어스타 애비뉴의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7, 8월 매출이 대폭 신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어스타 애비뉴는 리런칭 1주년 기념으로 고객감사 경품이벤트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를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에어스타 애비뉴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라세티 프리미어, 2등에게는 코치 가방, 3등에게는 크리스찬 디올 선글라스, 4등에게는 불가리 향수를 선물로 증정 할 계획이다.
▲시내, 온라인 면세점도 세일 한창…할인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까지
파라다이스면세점은 창립 27주년 기념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버버리, 에트로, 소니아 리키엘, 에스카다는 최고 70%까지,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지방시는 50%까지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별로 구찌, 마크제이콥스, 코치는 7월 말까지, 토즈, 발리, 레스포삭은 8월까지 세일이 이어진다.
또한, 창립 27주년을 기념하여 7월 말까지 전 구매 고객 대상 삼성 파브 풀HD TV, 대마도 1박 2일 여행권, 대명리조트 스위트룸 1박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동화면세점도 시즌오프 세일에 한창이다. 페라가모는 19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로에베를 30%, 8월 말까지는 레스포삭을 30~50% 할인 받을 수 있다.
다양한 기획전도 준비되어 있다. 시즌에 맞게 여름 향수, 해변용품, 선글라스 기획전이 7월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SK-Ⅱ, 에스티 로더는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9월 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면세점도 시즌오프로 버버리, 토즈, 마놀로 블라닉, 훌라, 마이클 코어스 등의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코치는 이 달의 브랜드로 7월 동안 가방, 지갑 구매 시 즉시할인의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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