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일찍부터 <아이리스2>로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이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한 이래 차원이 다른 영화 같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가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하자 마자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티저 포스터가 강남 중심가 극장가 옥외 광고판에 흥행작 및 개봉 예정작들과 나란히 등장한 것. 드라마가 극장가 대형광고를 게재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도대체 어떤 드라마인데 극장에 광고를?’ ‘정말 영화 같은 드라마가 될 것 같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드라마 <아테나>는 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의 스크린 배우들의 드라마 컴백작으로 일찌감치 시선을 사로잡은 데다 양윤호, 김영준 등 충무로에서 명성을 얻어 온 두 감독의 공동 연출 등 대부분의 제작 스탭들이 영화 스탭들로 이루어져 영화 같은 완성도와 스케일을 예감하게 하고 있다. 여기에 <국가대표>의 스펙터클한 영상을 가능하게 한 일등공신 레드-원 카메라가 <아테나>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라 차원이 다른 영상을 기대하게 한다. 기존 드라마와 차원이 다른 드라마를 선보이겠다는 제작진의 의지와 국내 촬영을 진행하는 중에 틈틈이 액션 스쿨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배우들의 열정은 다가오는 11월,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크랭크인 후, 국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아테나>는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시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아테나>는 7월부터 이탈리아, 일본 등의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며 올 하반기 시청자들에게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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