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

대학생 환경봉사단 생물학 전공자환경 동호회원 40명 참가

김은혜 기자
S-OIL은 전문성 있는 환경봉사단 육성을 위해 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10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S-OIL은 전문성 있는 환경 봉사단 육성을 위해 7일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2010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졌다.

대학생 환경 생태 봉사단체인'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대학·대학원의 생물생명과학 전공자, 야생동물보호 동호회원 등 지원자 4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천연기념물 서식지 보호 봉사활동은 물론 개체수 증대를 위한 탐사연구, 관련 전문단체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지킴이단의 국내외 세미나 참가 및 해외 탐사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에 장학금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년 지킴이단원을 추가 선발하여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은 멸종 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보호와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 향상, 미래의 환경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발족됐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뒤 지킴이단원들은 2박 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양구 두타연 어름치 서식지, 화천 수달연구센터, 철원 DMZ 내 두루미 전시관 등을 방문하여 생태 관찰, 개체수 조사 등 첫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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