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미국 내 소매 판매 지수 상승과 은행가의 실적 호조 소식에 급등하며 1만 선을 돌파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전날 장에 이어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후 미 대형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의 2분기 실적 호조 소식이 급등세를 유도, 2월~6월 소매업체 판매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지면서 이날 다우지수 1만 선 돌파를 이끌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66포인트(2.82%) 오른 1만18.28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2.21포인트(3.13%) 상승한 1060.27로 거래를 마쳤으며, 65.59포인트(3.13%) 오른 2159.47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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