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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별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연출 이장수, 김진민/극본 한지훈/제작 로고스필름㈜)에서 성숙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김하늘이 작품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른 뜻밖의 현장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로드 넘버 원>에서 강인한 여의사 ‘수연’을 맡아 두 남자의 사랑을 한 몸에 차지하며 애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김하늘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간식을 먹거나 동료 배우들과 사진을 찍으며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피와 상처 분장을 하고도 장난스럽게 카메라를 향해 V자를 날리며 웃음을 잃지 않고 있다. 또한 중공군 의상을 입은 남루한 모습에도 김하늘의 빛나는 미모는 전혀 사라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김하늘은 촬영이 없는 날에도 종종 빵이며 치킨 같은 간식을 들고 현장에 찾아와 스탭들이 김하늘을 ‘야식 수연’이라고 부르며 은근히 그녀의 방문을 기다렸다고 한다. 그러나 김하늘은 “남자 배우들과 스탭들이 무척 고생하고 있어서 내 촬영이 없는 날에도 늘 신경이 쓰이고 가슴이 아프다. 현장에 자주 가고 싶은데 마음만큼 자주 가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라며 천사 같은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를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영된 <로드 넘버 원> 5회에서 수연은 아픈 오빠(김진우)를 따라 평양으로 떠나며 장우(소지섭)와 또 다시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됐다.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은 매주 수, 목 9시 55분 MBC를 통해서 방영된다.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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