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글로벌 사업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CJ GLS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경영 지원실이 확대되고 해외 사업 경험이 풍부한 임오규 부사장이 경영 지원실장을 맡아 기존 지원업무 외에 글로벌 사업지원 업무까지 총괄한다.
경영 지원실은 국내외를 통합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구축하고 국내외 M&A추진, 신수종 사업 발굴, 글로벌 통합 IT시스템 및 물류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글로벌 전략실도 신설됐다. 물류 프로세스 개선을 총괄하고 물류전략연구소와 해외법인의 지원업무를 맡는다. 신임 글로벌전략실장은 미국 법인 장 임춘우 상무가 맡게 됐다.
이밖에도 해외총괄 부문을 해외사업본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각 지역별로 동남아 담당, 중국담당, 미국담당으로 명칭을 바꿨다. 신임 해외사업본부장에는 외국계 글로벌 기업 근무경험이 많은 3PL본부장 최원혁 상무가 임명됐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은 국제물류사업담당을 국제물류사업본부로 격상하고 항공 및 해상포워딩 사업을 강화해 해외법인과의 시너지를 강화했다.
김홍창 CJ GLS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글로벌 사업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해외사업지원을 강화한 것"이라면서 "2013년 아시아 대표 글로벌 선진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1차적인 기반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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