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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청자 뿐만 아니라 남성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나쁜남자 신드롬을 만들고 있는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감독:이형민감독)가 9회에 이르러 모네에서 시작하여 태성을 거쳐 태라로 이르는 건욱의 유혹이 절정에 이르며 점점 농밀해지는 사랑과 함께 치밀한 복수가 본격화되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밤새 시청자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 동안 건욱(김남길)의 유혹에 조금씩 흔들리던 태라(오연수)가 드디어 9회에 이르러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향후 건태라인의 행보에 대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디딘 갤러리의 오픈 가면파티, 스타킹의 올이 나간 것을 발견한 태라는 스타킹을 갈아 신기 위해 방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태성의 옷을 입은 건욱과 마주하게 된다. 태라를 꼼짝 못하게 만드는 건욱의 유혹의 눈빛 속에 마침 건욱을 찾는 모네를 피해 건욱과 태라는 문 뒤로 숨고 만다. 고동치는 태라의 심장소리와 건욱의 은밀한 손길. 그곳에서 태라는 철벽같던 마음을 허물고 건욱과 격렬한 키스를 나누게 되는 것. 그동안 기다리던 건태 키스씬이 상상이 아닌 실제의 장면으로 등장하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이 장면에서 숨도 못쉬었음요.”, “심장이 쫄깃쫄깃”, “손지창은 TV를 꺼둬야 할 듯” 등 다양한 의견을 쏟으며 환호했다.
또한, 격정적인 건태 커플과 달리 풋풋한 사랑을 선보인 태재 커플(태성 재인) 역시 헬스클럽에서의 서로를 의식하며 운동하는 모습과 발을 다친 재인(한가인)을 업고 병원에 가서 간호를 해주는 태성의 순수한 모습과 태성(김재욱)을 유혹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재인의 솔직한 매력이 돋보이며 또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아울러 그런 재인을 바라보며 우정과 질투사이를 오가는 건욱의 모습에서는 “등을 맞대고 앉은 건재 커플의 모습에서 편안한 사랑이 느껴진다.”, “장면장면이 다 레전드” 라고 말하며 <나쁜남자>는 한 장면도 빠질 수 없는 명품 드라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해신그룹의 장남 홍태균이 해외 업무를 마치고 입국함과 동시에 건욱의 해신그룹을 향한 복수가 점점 치밀해 지면서 태균의 불법주식거래를 추적하며 향후 해신가의 몰락을 예고했다.
건욱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던 해신그룹을 향한 복수가 점점 본격화 되면서 긴장감을 높여나갈 드라마<나쁜남자>는 흡인력 강한 스토리와 스타일리쉬한 영상, 주조연을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 탄탄한 연출력으로 웰메이드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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