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티맥스 신민철, 일일DJ 도전 ‘나르샤 솔로 특집’

김영주 기자
이미지

티맥스(T-MAX)의 신민철이 KBS 라디오 나르샤의 '볼륨을 높여요'에 일일 DJ로 나선다.

신민철은 9일 첫 솔로도전에 나선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팔방미인 나르샤를 대신해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할 예정. '나르샤 솔로 발매 특집 방송'의 일환이다.

지난 2일 '볼륨을 높여요'에 개그맨 변기수를 대신해 막강 입담 게스트로 출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신민철은 이날 나르샤를 대신해 DJ로서 마이크를 잡는다. DJ였던 나르샤는 게스트가 돼서 자신의 솔로 앨범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신민철이 아이유와 함께 나르샤가 진행하는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시종일관 재치 있는 입담과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신민철에게 나르샤와 아이유는 '훈남 오빠'라는 애칭을 붙여준 상황. 이와 관련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남다른 인연을 바탕으로 나르샤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지원사격해줄 인물로 신민철을 꼽았고, 신민철 또한 기꺼이 스케줄을 제치고 나르샤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아이돌그룹 B.O.K로 데뷔한 후 티맥스로 활동 중인 10년차 아이돌로서 첫 DJ 도전에 나서게 된 신민철은 "DJ라는 직업을 늘 동경해왔다. 그래서 더욱 설렌다. 특히 나르샤를 위해 DJ를 맡게 돼서 기쁘다"며 "나르샤에 대한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신민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로 구성된 4인조 꽃미남 그룹 티맥스는 지난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규 1집 발라드 타이틀곡 '해줄 수 있는 말'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4명 멤버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노래가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