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하이닉스반도체를 인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LG는 하이닉스 지분 인수 가능성이 또다시 제기된 것에 대해 "하이닉스를 인수하지 않는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LG는 현재의 주력사업과 미래성장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앞서 하이닉스 매각주간사들은 하이닉스 지분 5%를 LG가 인수하도록 한 뒤 이후 10% 지분에 대해서도 우선권을 갖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지만 LG그룹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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