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 숭실대 캠퍼스에 입점

김새롬 기자

국내 대학 캠퍼스 내에 처음으로 대형마트가 들어선다.


삼성테스코는 서울 상도동 숭실대 캠퍼스에 대형마트 홈플러스 입점을 추진했다.


삼성테스코와 숭실대는 지난 5월 삼성테스코가 숭실대에 대형 교육·문화시설을 지어 기증하고 대신 건물 일부를 임차해 홈플러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숭실대 교육·문화복지센터 민간투자 시설사업 실시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가 입점하게 됐다.


홈플러스가 입점할 교육·문화복지센터는 민간 투자유치 방식을 통해 삼성테스코 시행하고 서희건설 시공으로 내년 9월 착공해 201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테스코는 총 1000억원의 건축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새 건물이 들어설 위치는 숭실대 정문 인근 문화관과 경상관 등 일대이며 연면적 7만2783㎡에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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