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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교통사고를 당해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김남길은 2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지난 2003년 교통사고를 당해 한동한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길은 "2003년 겨울, MBC 공채 탤런트로 합격하고 곧바로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덤프트럭에 받쳐 폐차까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김남길은 "사고로 무릎인대 파열에 뇌진탕까지 당했다. 큰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다. 그때 처음으로 수술실의 차가운 공기를 느꼈다"며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떠올렸다.
김남길은 "사고 이후 낙오자라는 생각이 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병원을 찾은 선배 오협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다시 힘을 냈다"며 오협 선배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김남길은 티파니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왜 났는지 모르겠다"며 해명했다.
한편, 김남길은 훈련소 입소를 16시간 앞둔 14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긴급 촬영을 가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김남길은 공익 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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