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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 연출 이장수 김진민)의 ‘살벌 짐승남’ 손창민이 가슴을 울리는 눈물로 안방극장을 적셨다.
<로드넘버원> 속 가장 현실적이고 잔인한 성격의 오종기 역을 맡은 손창민이 서글픈 오열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느끼게 만든 것.
특히, 22일 방송된 9회에서는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냉혈한 모습만 보여왔던 오종기의 인간다운 모습이 드러났다. 자신의 고향 마을에 2중대원들과 함께 묶게 된 것.
오랜만에 고향을 찾게 된 종기는 웃기도 하고 농담도 주고받는 등 종전의 모습과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 평온함도 잠시. 고향 친구로 인해 가족들이 살해됐다는 것을 알게 된 종기는 걷잡을 수 없는 분노로 몸부림 치며, 서럽게 오열했다.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서러운 눈물을 토해내는 종기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지옥 같은 전쟁통 속 살벌한 눈빛과 냉혈한 행동을 일삼았던 종기의 가족을 잃은 아픔이 그 누구보다 더 인상에 남는다는 평.
시청자들은 “평소 얼음같았던 종기의 슬픈 가족사에 눈물이 났다.”, “종기의 눈물에 함께 울었다. 역시 명배우 손창민”, “가족을 잃은 슬픔에 울부짖는 모습이 가슴을 울린다.”, “악인인 줄만 알았던 오종기의 인간적인 모습에 더욱 가슴이 아프다.”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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