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GM대우 토스카, 치안 지킨다.

박병국 기자

GM대우는 경찰 특수업무에 맞게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토스카 순찰차를 개발 29일 출고식을 갖고 전국 경찰서에 인도했다.
토스카는 중형세단 중 유일하게 고속순찰차와 교통 순찰차 납품차량으로 선정됐으며, GM대우는 2006년부터 연속 4년동안 순찰차를 납품해 오고 있다.
이번에 경찰청에 인도된 토ㅡ카 순찰차는 총 119대로 경찰 업무에 필요한 전자동 써치라이트,경광등 및 앰프,실내 무전기박스등이 장착돼 있다. 또 보조 배터리, 좌우측문 철판보강 내구성을 강화한 트렁크내 장비 적재함,유리두께 보강등 경찰업무 수행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각종 편의 및 안전사양이 추가됐다.
GM DAEWOO 국내영업/마케팅본부 김성기 본부장은 “GM DAEWOO는 지난 2004년 이후 현재까지 총 3,008대의 차량을 경찰 업무차량으로 공급해왔다” 며, “이번에 인도된 토스카 순찰차 역시 뛰어난 주행성능, 안전성과 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경찰 특수업무에 기대 이상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GM DAEWOO는 경차 순찰차 납품에서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동급 최강의 뛰어난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 받아 올해 경차 순찰차 납품 전량인 86대를 8월말경 경찰청에 인도할 계획이다. 경차 순찰차는 지난해 7월부터 20대가 시범 운행됐으며, 경제성과 활용성이 높아 올해는 그 수량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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