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청담러닝, LG전자 스마트폰에 잉글리쉬빈 공급

LG전자 최신 스마트폰 옵티머스Z에 탑재해 무료 체험 및 유료화 모델 제휴도

김은혜 기자
이미지

청담러닝과 SK텔레콤이 지난 2월에 런칭한 영어학습서비스 '잉글리쉬빈'을 LG전자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청담러닝은 최근 잉글리쉬빈(English bean)을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Z에 탑재하는 콘텐츠 공급 및 유료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잉글리쉬빈’은 스마트폰을 통해 매일 시사 이슈를 익히면서 영어 말하기 및 쓰기연습을 할 수 있는 스마트러닝 서비스로, LG전자는  옵티머스Z에 잉글리쉬빈 프로그램을 탑재해 출시, 5만대에 한해 옵티머스Z 구매자에게 잉글리쉬빈 서비스 1개월 체험 기회 제공은 물론 유료화 시에는 그 수익을 SK텔레콤·청담러닝과 나누어 가지게 된다.

LG전자 MC사업본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자기 개발용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가 각광받고 있다"며, "옵티머스Z 이용 고객들이 잉글리시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양질의 어학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담러닝 측은 지속적으로 스마트폰·태블릿PC시장에 킬러어플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