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이 올 2분기 영업부문에서 호실적을 냈다.
회사측은 2분기 영업이익이 247억4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3407억8500만원이며,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2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4%와 5%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47억6300만원으로 10.1% 감소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더불어 공급측면에서의 부족현상으로 수급이 타이트하게 되면서, 분기상으로 사상최대 규모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상적으로도 지난해 2분기 대손충당금환입 141억원의 이익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올해 월등히 증가한 실적이다"며 "이수건설 흑자전환에 의해 호실적을 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3분기에도 수급이 타이트한 현상이 지속되어 2분기와 비슷할 것이다"며 "올해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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