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네이버, 9월부터 모바일 검색광고 도입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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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김상헌)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오는 9월부터 업계최초로 모바일 검색광고를 도입,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굳힌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모바일 검색의 검색 결과에 NHN비즈니스플랫폼의 검색광고 상품인 클릭초이스를 노출키로 하고, 광고 영역의 이름은‘파워링크(모바일)’로 정했다.

모바일 단말기에 검색광고 노출 시, 사용자가 클릭하면 바로 전화 연결이 가능하도록 광고주가 입력한 전화번호를 노출해 준다. 다만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능만 탑재된 아이팟터치, 아이팟터치 같이 전화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일부 모바일 장치에서는 노출되지 않는다.

NHN비즈니스플랫폼은 사전에 모바일 장치에 대한 대응 방법 및 필요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며 준비가 완전치 않은 광고주의 경우, 순차적으로 모바일 환경에 대응해 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광고주가 모바일 검색 노출을 원치 않는 경우는 언제든지 노출을 제외시킬 수 있다.

모바일 광고 노출 시작은 9월 6일 예정이며, 광고주들은 31일부터 광고주센터에서 노출 여부 선택이 가능하다. 

NHN비즈니스플랫폼 위의석 마케팅플랫폼사업본부장은 “검색 이용자는 광고를 포함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부터 선별된 최적의 검색 결과를 찾을 수 있으므로 한층 향상된 퀄리티의 검색을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광고주는 모바일 환경에 광고를 노출시킴으로써 기존 검색 환경과는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의 광고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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