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대표팀 주장이자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의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가 3일(한국시간) 미국의 뉴욕 레드 불스로 이적했다.
바르샤와의 계약기간 2년이 남아 있었던 마르케스는 지난 1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해 자유이적으로 뉴욕에 입단하게 됐다.
마르케스는 기자회견에서 "뉴욕에 입단해 매우 기쁘다. 바르샤에서 더 뛸 수도 있었지만 뉴욕에서 뛸 기회를 거절하기 어려웠다며 뉴욕이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마르케스는 한솥밥을 먹었던 티에리 앙리와 다시 한번 뭉치게 됐다.
한편, 마르케스는 지난 2003년부터 7년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뛰면서 4차례 리그 우승과 2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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