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B를 너무 많이 사용해 왔다”
얼마 전까지 대부분의 대중 가구 제조업체들은 포르말린을 사용하지 않은 목재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규제자들도 정확히 포름알데히드를 쓰지 않은 가구인가를 민감하게 요구하지도 않았었다.
이 모든 것이 변화 시점을 맞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서명한 목재의 포름알데히드 량을 제한하는 법안은 가구와 보관장의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더 건강해지고 ‘녹색’이 됐다”며 “잘 알려지지 않은 화학 물질과 그 영향에 대해 소비자의 주의를 환기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건축 자재에 많이 사용되는 포름알데히드는 암을 유발하며 호흡기 질환을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트리나 폭풍의 희생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부에 의한 추적 조사에서 벽과 천정, 그리고 보관장의 포름알데히드로 야기된 호흡 곤란 문제 때문에 금지 관련 사안이 탄력을 받게 된 것.
이같은 조사는 지난달 논란에 불을 붙였다.
톱밥 먼지와 왁스, 그리고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접착제로 만드는 파티클보드(PB)는 종종 비싸지 않은 가구와 보관장 제조에 사용된다. 포름알데히드 다량이 함유됐을 수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향후 가시적으로는 제조업자와 소매상들이 이같은 저가의 제품을 원가 상승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들은 또 “파티클보드를 너무 많이 사용해 왔다”며 “그러나 판매 중인 모든 가구가 새 제한을 맞추기까지는 적어도 3년은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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