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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미남 원빈의 장동건을 향한 발언이 관심을 끈다.
원빈은 5일 오전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에도 거의 출연한 적 없는 원빈이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원빈은 1997년 KBS 드라마 ‘프로포즈’ 출연 당시 시인으로 열연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데뷔한지 14년 정도 된 것 같다"며 "그 무렵 장동건과의 인연도 시작됐다. 같은 소속사라 형을 처음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원빈은 "항상 TV에서만 보던 신비스러운 존재였는데 막상 앞에서 보니 굉장히 신기했다"며 "실감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원빈은 특히 "장동건은 항상 언제나, 지금도 후배나 주변 사람들에게 똑같다. 변함없이 잘 대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DJ 공형진은 “장동건이 원빈 씨를 보고 소속사 대표에게 ‘원빈을 꼭 잡아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청취자들은 “장동건과 원빈의 조화라니 정말 환상적이다”, “남신들끼리 서로 칭찬해 주니 정말 훈훈하다”고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원빈은 이날 '아저씨' 촬영 뒷이야기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마더' 등과 관련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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