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조광래호'에서도 주장을 맡게 됐다. 박지성은 주장 선임 여부에 대해 감독과 선수 전원 동의를 얻어 주장에 제 신임됐다.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지성은 곧바로 파주NFC로 입소했다. 박지성은 "새출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대표팀 소집 때는 항상 같은 마음으로 온다"며 "모든 선수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귀국 직전인 8일 밤 첼시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커뮤니티실드에서 승리하며 맨유 입단 후 세번째로 우승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박지성이 경기에 나설 몸상태에 가까워져서 행복하다.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것은 좋은 보너스"라며 흡족한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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