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계와 힙합계를 오가며 주목을 받고 있는 '슈프림팀'의 쌈디(싸이먼 도미닉)와 이센스(E-SENS)가 독특한 예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전부터 많은 연예인들이 독특한 예명을 사용해왔지만 이들만큼 독특한 예명을 찾기엔 쉽지않다.
MBC"뜨거운 형제들"에서 능글남 역할로 '자리매김'한 쌈디에 대해 시청자들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싸움을 잘해서 쌈디인가"등 도통 예명의 감(?)을 못잡고 있다.
하지만 이름에는 다 뜻이 있는 법. '데몰리션맨'이란 영화의 주인공 이름인 '사이먼 피닉스'에서 창안했다는 그는" 악역인데 악질적이면서도 익살스러운 면이 있달까 제가 힙합씬에서 추구하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생각했거든요"라며 예명 의미를 밝혔다.
쌈디만큼 독특한 예명을 가진 이센스도 그의 예명에 대해 "Essayistic Sense를 줄인 말로, 스스로 힙합에 대해 '작가적이다'라고 느낀 것에 기반해 지은 이름이다"라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들은 2009년 'Supermagic'이란 데뷔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남자 신인상'을 타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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