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36·뉴욕 양키스)가 자신의 3000안타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안타 1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지터는 지난 1995년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이래 16시즌만에 통산 2876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타자 베이비루스의 통산 2873안타를 뛰어넘는 기록으로 멜 오트와 통산 최다안타 공동 38위로 뛰어올랐다.
또한 현역 타자 중 최다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지터는 3000안타의 기록에 불과 124안타만 남겨두고 있다. 만약 지터가 3000안타를 때려낸다면 메이저리그 역대 28번째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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