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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군 복무중인 배우 이진욱의 남다른 소시지 사랑을 폭로했다.
양세형은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함께 연예병사로 군복무를 했던 '최지우의 연인' 이진욱이 "군시절 싸우는 모습을 봤다"고 말문을 연후 "(이진욱이)중저음 목소리로 얼굴까지 빨개져 배식 사병과 싸우고 있더라"고 전했다.
이어 "무슨 일 때문인기 살펴봤더니 배식 사병과 '소시지 더 달라'며 아웅다웅하더라. "도와주려고 가봤더니 이진욱이 얼굴까지 빨개져 소시지 하나 더 달라고 싸우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동안의 실랑이 끝에 결국 배식하는 사람이 소시지 하나 더 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한 양세형.
양세형은 또 "싸우면서까지 소시지를 얻어낸 이진욱이 정작 소시지에 손도 안 댔다. 일종의 연예인 자존심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히더니 "당시 이진욱에게 '왜 안먹냐'고 물었더니 이진욱이 해맑게 웃으며 '일단 맛없는 반찬 다 먹고 남은 밥으로 소시지 하나에 밥 한 숟가락씩 먹을 거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다시 한번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양세형은 토니안의 '발가락 베개' 사랑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페셜 편으로 신민아, 티아라의 효민, 노민우, 은지원, 2AM의 임슬옹, 박수진, 오세정, 안혜경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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