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36)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무릎팍도사' 강호동을 만나 그동안 해외 유력 신문에 독도, 동해, 한글, 한식등의 광고를 낸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올해 광복 65주년 특집으로 11일 방송하는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코너에 출연, 지난 4일 진행된 녹화에서 서 교수는 "한국 홍보에 관해 자꾸만 판을 벌리고 있는데 앞으로 더 판을 키워도 괜찮을까요?"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장장 4시간에 걸친 녹화에서 서 교수는 대학생 때부터 전 세계를 누비며 대한민국을 알리게 된 계기, '서울시 정도 600년 타임캡슐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생 문화연합동아리 '생존경쟁'을 만든 사연, 세계 최대 태극기 제작에 도전했던 과정 등을 상세히 밝힐 예정이다.
또 파리 에펠탑 광장에서 한국인 300명과 가슴 뭉클한 8.15 행사를 진행했던 사연, 월드컵 홍보를 위해 뉴욕으로 무작정 잔디자켓 만든 사람을 찾아간 후일담, 자비를 털어 뉴욕타임스에 낸 첫 독도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
끝으로 서 교수는 최종 꿈에 대해 "지금 현재는 유대인과 화교가 전 세계를 리드하는 민족이다. 앞으로 우리 한민족이 전 세계를 리드하는 민족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젊은 세대들에게 다시 한번 애국심을 고취시켜보고자 섭외를 하게 됐다"고 서 교수의 섭외 이유를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에서는 인디밴드 노브레인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