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서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는 지난 2008년 첫 행사 이후 3년 째 진행되며 국내 대표적인 IT 기술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HN DeView2010 공식 사이트(http://deview.naver.com) 지난 10일 오픈해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 행사에서는 순수 기술 공유를 위한 행사로, 개발자들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실제로 현업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 시행착오 및 이에 대한 해결 방안 사례들을 NHN의 개발 실무자들이 직접 설명하고 공유한다.
또한, 약 20개의 세션을 통해 NHN의 개발 프로세스와 테스트 방법론 등의 실제 사례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가상화 등 대용량 처리 기술,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해결해야 했던 실제 문제점과 해결책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NHN은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개발자들에게도 인터넷 생중계 및 세션별 질의응답을 온라인 상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대구·광주·부산에서 행사 장소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지방 거주자들도 행사에 직접 참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HN 김평철 CTO는 “IT는 결국 인적자원이다. 진정한 IT 강국이 되려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본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면 곧바로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실질적 개발 지식과 노하우를 확산하여 국내 IT기술 및 웹 생태계 발전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NHN DeView가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에 대한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HN DeView 2010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기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및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내달 5일까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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