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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7일부터 7일 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피스퀸컵에 참가할 6개 팀이 확정됐다. 12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와 뉴질랜드, 멕시코, 대만, 벨라루스 등이 참가해 일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는 6개 팀이 2개조로 나뉘어 예선리그를 가진 뒤 각 조의 1위가 우승을 놓고 다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전 대회가 세계 강호들이 주축이 되었다면 올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중미, 동유럽 등에서 여자축구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나라들의 A매치라는 점이 흥미롭다. 특히 한국과 호주, 멕시코의 대결은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U-20 월드컵에 이어 또 한 차례 도약을 준비 중인 한국은 월드컵 3위를 이끈 20세 이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될 전망이다.
박상권 피스퀸컵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2010남아공월드컵으로 시작된 축구 열정을 국내 여자축구에 대한 저변과 온 국민의 관심 확대로 연결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피스퀸컵을 통해 국내 여자축구의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그 토대인 유소년유소녀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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