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오미야 아르디쟈에 입단한 이천수(29)가 “프리킥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태겠다”며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천수는 1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미야는 골 찬스까지는 잘 만들어가지만, 결정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하며 "공격수 본연의 임무인 골로써 팀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그는 "프리킥은 내 장점 중 하나"라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프리킥을 차고 싶다"는 욕심도 드러냈다.
지난 6월 말부터 오미야 훈련캠프에 참가해 몸 만들기에 주력해 온 이천수는 "해외 선수 생활 경험상 의사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팀 동료들과 대화도 많이 하면서 잘 적응하고 있다. 일본은 한국과 가까워 비교적 친숙하다"고 밝혔다.
이천수는 오는 18일 오후 6시 홈구장인 NACK5 경기장에서 열리는 주빌로 이와타와의 리그 18라운드를 통해 일본무대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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