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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커플’ 한상진-오윤아의 본격적인 첫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직찍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연출 박만영)에서 싱글대디 한경훈과 노처녀 교사 김연호로 열연중인 한상진-오윤아는 부딪히기만 해도 으르렁댔던 앙숙커플. 경훈의 ‘나쁜 남자’ 매력에 끌린 연호는 자신의 맘을 고백했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아직 그의 맘을 얻는 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러한 노력이 안쓰러운 경훈은 급기야 연호에게 놀이공원 나들이를 제안한다.
지난 1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놀이공원 데이트’ 촬영에 임한 한상진, 오윤아는 한상진의 아들 준이 역을 맡고 있는 수한 군과 놀이기구도 타고 게임도 하는 등 실제 가족나들이에 나선 것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서운 ‘바이킹’을 탈 때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한껏 소리를 지르며 촬영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누구보다도 이날 한상진-오윤아 커플의 첫 데이트 숨은 공신은 바로 수한 군. 두 사람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해 혼자서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는 등 아빠에게 애인을 만들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
‘두근두근’ 첫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면서 앞으로 한상진-오윤아 커플의 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기대 역시 한껏 상승됐다. 제작사 에이스토리측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맘을 조금씩 열어갈 것 같다. 그러나 공원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이 벌어져 깜짝 반전이 일어난다”고 살짝 귀띔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상진-오윤아 커플의 첫 데이트와 제작사가 전한 깜짝 반전 사건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한편 ‘결혼해주세요’는 지난 주말 자체 최고 시청률 24.3%를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시청률 기준) 기록, 주말안방극장을 평정했다. 또한 종대(백일섭)네 삼남매가 현재의 배우자 또는 미래의 배우자와 펼치는 리얼하면서 유쾌한 스토리의 흥미가 가속화되면서 실시간 최고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등 시청률 상승곡선에 불이 붙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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