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출발 드림팀2, 2010 여름특집 <한류열풍의 현장, 홍콩에 가다!> 제2편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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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부터 촬영현장 곳곳까지 드림팀을 응원하는 수많은 홍콩팬들과 한류열풍, 그리고 홍콩의 세계적 이벤트인 국제용선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여한 드림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화제를 낳고 있는 출발드림팀 여름특집 <한류열풍의 현장, 홍콩에 가다> 제 2편이 방송된다.

아시아 한류열풍의 중심, 홍콩 원정드림팀에는 차세대 한류스타, 샤이니의 태민, 대만차트 1위에 빛나는 포커즈의 진온, 홍콩 출신으로 4개 국어에 능통한 알렉산더(유키스), 상추(마이티마우스), 이상인, 이병진에 대한민국 최고의 개그맨이자 무술의 달인 김병만이 합류했다.

홍콩에서의 원정 첫 번째 메인 경기는  1대1로 햄스터볼을 타고 해변가를 타고 달려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에 놓인 분화구 위에 먼저 올라가는 선수가 승리하는 <서바이벌 햄스터볼 레이스>로 상대팀 선수가 모두 탈락해야 승리하는 경기다.

해적선 바운티호에서 만났던 최정예 해적팀 대 이병진, 이상인, 상추, 태민, 진온, 알렉산더의 첫 번째 대결은 1편 해적선에서 <그물타고 돛대까지 빨리 올라가기>에서 1등을 하며 드림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한 태민이와 1번의 우승경험이 있는 진온, 그리고 괴물 상추에게
많은 기대가 모아졌는데...
장마철인 홍콩 날씨의 특성상, 게릴라성으로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며 진행된 빗속의 대결!
과연 드림팀은 홍콩에서의 첫 번째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인가?
 
다가오는 용선대회를 앞두고 드림팀의 훈련은 홍콩의 해변가에서도 계속 이어졌는데, 숨이 막힐 정도로 뜨거운 태양볕 아래에서도 드림팀과 용선대회 참가자인 스태프들은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중국 후난TV에서는 드림팀의 훈련현장까지 방문해 취재하는 열기를 보였다.

이어 드림팀은 중국 소림사에서 온 스님들에게 당랑권, 원숭이권, 취권등의 쿵푸를 전수받았는데, 드림팀에서는 무술의 달인 김병만이 발차기 무술을, 이상인은 녹슬지 않은 봉술을 선보여 스님들을 놀라게 했으며, 쿵푸를 가장 잘 따라 배운 사람에는 상추가 뽑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드림팀은 해외원정사상 최초로 홍콩팬들을 위한 빅이벤트를 준비하기로 했다. 바로 용선축제 페스티벌에 깜짝 출연해 한국과 홍콩, 우정의 무대를 선보이기로 한 것이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드림팀은 무대를 위한 사전리허설은 물론, 밤늦게까지 숙소에서 중국어 가사를 틈틈이 외우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홍콩의 번화가에서 MC 이창명과 10년째 홍콩에서 한류 배우 및 가수, 영화, 음악을 라디오로 통해 전하는 한류DJ 베니라우의 진행으로 시작된 콘서트에는 홍콩의 인기여가수인 셔먼 청이 함께 했다.


이병진, 이상인, 김병만은 영화<영웅본색2>의 주제곡을, 상추, 알렉산더, 진온은 <붕우>를 중국어 가사로 직접 불러 홍콩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으며, 셔먼 청과 홍콩팬들은 원더걸스의 노바디와 안무를 똑같이 따라해 한류열풍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

유키스 알렉산더와 포커즈 진온의 폭발적인 공연에 이어졌는데, 특히, 마카오에 거주 중인 알렉산더의 어머니가 공연장을 방문해 아들을 응원하기도 했다.


이어 마이티마우스 상추의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상추가 노래를 부르던 중 무대를 뛰어나가 환호하는 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는 팬서비스를 해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1편보다 더 강력한 열정과 감동의 <여름특집:한류열풍의 현장, 홍콩에 가다!> 제2편은 상추의 내레이션을 통해 더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며 오는 8월 22일에 방송되는 제3편은 준호의 목소리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특집 2편은 오는 8월 15일 일요일 오전 10시 3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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