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56) 축구대표팀 감독과 박태하(42) 코치가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뛰는 젊은 수비수 박주호(23.이와타)의 실력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 출장 길에 오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조광래 감독과 박태하 코치가 오는 15일 치러지는 오미야 아르디자와 주빌로 이와타의 J-리그 경기를 보려고 15일 오후 출국해 이튿날 귀국할 예정이다"며 "이번 출장의 목적은 박주호의 몸 상태와 실력을 점검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허정무호의 유럽전지 훈련 때 핀란드와 평가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 한 바 있던 박주호는 지난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1기 조광래호'에 발탁됐지만 같은 자리에서 뛰는 이영표(알 힐랄)가 풀타임을 뛰면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 때문에 조 감독은 '차세대 왼쪽 윙백'으로 점찍어 놓은 박주호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면서 실력을 검증하기로 했다.
더불어 이번 오미야-이와타 전에는 최근 오미야로 둥지를 옮긴 공격수 이천수와 미드필더 이호의 경기도 관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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