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얼짱 거지’ 로 유명세를 떨친 청궈룽의 인생이 영화화 된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은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유명세를 타며 인생역전을 이룬 중국의 ‘얼짱거지’ 청궈룽의 이야기가 영화화 된다” 고 전했다.
청궈룽은 지난 1월 중국 절강성 닝보(寧波)에서 구걸을 하다가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에 의해 찍힌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금성무를 닮은 잘생긴 외모와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은 청궈룽은 ‘중국에서 가장 섹시한 거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인터넷상에서 유포된 사진으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광고모델로 출연하는 등 인생역전을 이뤄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오는 2011년 2월 개봉되는 청궈룽의 이야기는 중국의 영화 제작사 덩젠궈에 의해 700만 달러 규모의 영화로 제작되며 오는 9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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