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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데뷔 전의 사진을 솔직 당당하게 공개해 이슈가 된 김새롬이 ‘오락지존’ E채널의 신규 프로그램 ‘씨리얼(See real)’의 MC로 전격 발탁됐다.
E채널 관계자는 “시원시원한 말솜씨와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슈퍼모델, 리포터, CF 등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김새롬의 모습을 보고 ‘씨리얼’의 MC로 캐스팅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씨리얼' 녹화에서 시종일관 특유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로 분위기를 띄웠다. 특히 ‘CCTV X-ray’ 코너에서는 작전녀의 연기지도를 위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실질적 조언을 주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했다. 김새롬은 “리포터로 활동했던 경험이 MC를 맡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김새롬처럼 톡톡 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고밀도 관찰쇼’를 표방한 E채널의 자체제작 프로그램 ‘씨리얼(See real)’은 리얼리티에 ‘관찰’요소를 접목시킨 리얼리티 쇼. CCTV의 관찰기능에서 착안한 씨리얼은, 시청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가족 및 이웃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CCTV를 통해 진상을 파악한 후 해결책을 제시한다.
18일 첫 방송에서는 애견이 수시로 바뀐다는 이웃의 제보로 수 십 마리의 애견들과 한 집에서 동거하는 여자의 사연이 소개된다. 여자는 8마리를 키운다고 주장하지만, 날마다 애견이 바뀌는 걸 이상하게 여긴 주민이 제보한 것. CCTV확인결과 애견은 무려 49마리로 밝혀졌다. 주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1년에 7번의 야반도주는 물론 49마리의 애견을 부양하기 위해 월 70만원의 전기료를 부담하는 여자의 사연이 CCTV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실험카메라 코너인 CCTV X-ray는 난감한 상황을 설정하고, 단계별 실험을 통해 실험자의 반응을 확인한다.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특이한 등장 인물의 표면적인 모습만 시청자에게 전달했다면, ‘씨리얼’은 단계별 실험을 통해 인물의 상황을 진단하고 상황별 대처방법과 그에 해당하는 TIP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이 날 방송에서는 소개팅 자리에서 계속 등장하는 소개팅녀의 친구들에게 밥을 사야 하는 소개팅 남의 난감한 상황이 펼쳐진다.
고밀도 관찰쇼 ‘씨리얼’은 오는 18일(수) 낮 12시에 E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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