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의 맴버 지드래곤(22)과 일본의 인기 모델 미즈하라 키코(20)가 사진 속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16일 모 연예관련사이트에서 "지드래곤과 열애설 난 '미즈하라 키코', 함께 있는 모습이 발각된 것도 아니고 그냥 해프닝이겠거니~하고 넘겼는데.. 두 사람이 같은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 속의 모습을 보니 정말 혹시 사귀는 것은 아닌지"라며 한 네티즌이 글을 남겼고 아울러 두사람의 커플링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월 그녀의 공식 블로그에는 "키코가 그녀의 사랑에게 'L-O-V-E'를 부르다"라는 제목으로 2분 30초짜리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키코는 오른손에 해당 반지를 착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다수의 팬들은 "4월 초 애인이 없었던 키코 블로그에 사랑고백 동영상을 올렸다, 거기에 저 반지를 끼고 있었다", "지난 2월 키코가 자신의 트위터에 '한글을 배우고 싶다'고 썼었다" 등 연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성 댓글을 수시로 올리고 있다.
이에 대해 지드레곤 팬들과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지드레곤 팬들은 "같이 찍은 사진도 없는데 열애설?", "세상에 비슷한 반지는 많다"며 열애설을 부인했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지드래곤이 빅뱅의 일본 스케줄로 일본에 갈 때 자주 만나 서로 친하게 지내는 모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친한 사이임을 인정했지만 열애설은 공식 부인했다.
하지만 일본 측 언론 보도는 다르다. 14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한국 인기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영화 ‘노르웨이 숲’으로 연기자로 데뷔한 미즈하라 키코와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작년 6월 빅뱅이 일본에 진출하며 알게 되어 교제중이며 지드래곤이 한국와 일본을 오가는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패션잡지 'ViVi'의 전속모델로 활동했으며 영화 '노르웨이의 숲'에서 출연, 배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유년시절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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