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캐논, ‘EISA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김상고 기자
이미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의 DSLR 카메라 2종과 캠코더 1종이 유럽영상음향협회(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가 주최하는 ‘EISA 어워드 2010-2011’에서 3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EISA 어워드는 매년 유럽 19개국 50개의 카메라, 비디오, 오디오, 홈씨어터 및 모바일 분야를 대표하는 잡지의 편집장 그룹이 투표를 통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캐논 ‘EOS 7D’와 ‘EOS 550D’, ‘HF M31’이 각각 유러피언 어드밴스드 SLR 카메라 2010-2011, 유러피언 카메라 2010-2011, 유러피언 패밀리 캠코더 2010-2011 부문에 선정되며 유럽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는 영광을 누렸다.

유러피언 어드밴스드 SLR 카메라 2010-2011로 선정된 캐논 EOS 7D는 듀얼 디직4 시스템을 통해 약 1,800만 화소를 탑재한 채 초당 약 8프레임까지 기록할 수 있는 동급 최고 수준의 고속 연사가 가능하다. 19개 크로스센서 측거점과 뛰어난 ISO 감도를 지원해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번 수상에 앞서 EOS 7D는 올 4월 테크니컬 이미지 출판 협회 TIPA(Technical Image Press Association)가 주최하는 ‘TIPA 어워드 2010 (TIPA Award 2010)’에서 베스트 DSLR 엑스퍼트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유러피언 카메라 2010-2011로 선정된 EOS 550D는 올 3월 출시 한 달 만에 1만대가 판매되는 등 올 상반기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동영상 촬영 시 조리개 수치, 셔터스피드, ISO 감도를 수동으로 적절히 조절할 수 있어 동급 기종에 비해 영상 표현력이 월등하다. 또 다양한 이미지 보정 기능을 갖춰 누구나 손쉽게 자연스럽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유러피언 패밀리 캠코더 2010-2011로 선정된 HF M31은 약 389만 화소의 풀 HD CMOS 센서와 광학 15배 HD 비디오 렌즈를 통해 고화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터치인식 LCD 패널을 통해 찍고 싶은 피사체에 터치만으로 초점이나 노출을 자동으로 맞출 수 있으며,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자동 촬영 기능인 ‘스마트 오토(Smart Auto)’가 적용돼 보다 쉽게 촬영을 즐길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강동환 사장은 “작년 2개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는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캐논의 이미징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촬영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