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팬택, 사회 초년생 위한 '골드루키폰' 출시

김상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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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계열 스카이는 사회 초년생들에게 필수적인 기능을 무장한 '골드루키(Gold Rookie, IM-U660K)'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직장 초년생을 위한 세 가지 특화 기능으로 '명함인식', '단체문자 도우미', '와이파이'를 탑재한 폰이다. 특히 25~35세 사이의 직장 초년생들이 어려워하는 인맥관리와 많은 전화 통화량 및 인터넷 사용량에 특화 시킨 제품이다.

'명함인식' 기능은 촬영한 명함을 분석해 휴대폰 내의 전화번호부에 저장해 주고 '단체문자도우미'는 동일한 내용의 문자를 각각 보내지 않아도 단체문자태그를 입력하면 전화번호부에 입력된 사람의 이름으로 교체돼 단체 문자가 발송된다. 또 데이터요금제에 가입하면 전국 어디서나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 무료로 인터넷 웹서핑이 가능하며 올레(Olleh)폰 인터넷 전화를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 지상파 DMB를 비롯해 고음질의 MP3 파일을 별도의 변환 작업 없이 바로 감상할 수 있고 안면인식 기능이 적용된 30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60만원대 초반.

팬택 마케팅본부장 이용준 상무는 "사회 초년생이 어려워하는 인맥관리와 많은 통화량, 높은 인터넷 사용량에 맞춰 와이파이와 명함인식 기능을 탑재한 골드루키폰은 2535 직장 초년생들에게 안성맞춤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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