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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노출’로 선정성 논란을 일으켰던 연극 ‘교수와 여제자’의 여주인공역을 맡았던 배우 최재경이 그동안의 아픔을 털어내고 '탬버린 보이'로 새롭게 관객에게 다가간다.
최재경은 16일 서울 대학로의 한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작품 소개 함께 그동안의 심경도 함께 털어놨다.
그는 “지난 해 마지막 무대를 끝내고 평범한 여자로 살아가려고 했지만, 겪어야 하는 고통이 많았다”며 “자살시도도 여러 차례 했지만 그런 행동을 한 후에 남는 것은 제 몸에 남은 상처와 부모님께 죄를 짓는 기분뿐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무대에서 내려오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인터넷상 자신의 노출 사진)을 볼 때마다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살아야할 이유가 필요했고 여러가지 노력으로 사진들은 내려졌지만 아픔을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 결국 문제는 나 자신임을 알게되었다며 무대있을 때 가장 행복했다" 새로운 작품을 하게된 동기를 밝혔다.
최재경은 새롭게 출발하고자 하는 의미로 수피아로 개명해 활동하며 복귀 작품은 연극 탬버린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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