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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가 연 매출 100억원을 장담하며 런칭한 의류브랜드 '식스투파이브(6to5)'가 90%에 달하는 덤핑세일을 하며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
비는 지난 2008년 2월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제이튠크리에이티브'를 통해 20억원이 넘는 모델료를 받으며 의류 브랜드 '6to5'를 런칭했다. 하지만 매출은 금세 하락했고 결국 지난 5월 일부 매장과 재고를 MCM, 막스앤스펜서를 취급하는 의류업체 '성주 DND'에 넘기기에 이르렀다.
현재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고별전이 진행 중이다. 광고 배너에는 '브랜드 고별전' '품절되면 끝~'이라는 문구가 실려 있어 사실상 의류 업계에서 퇴장하는 셈이다.
이 소식을 접하자 네티즌들은 각 포털 사이트에 "먹튀...그 뒤로 달라보인다" "진짜 가는 건 한방이구나" "진짜 완전 대몰락의 수순을 밟고 있다" "3만 3000원이었던 목걸이를 5000원에 파네" 등 댓글을 달며 실망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앞서 비가 최대주주로서 소유하고 있던 제이튠 엔어테인먼트가 주식 전량을 매각하며 일명 ‘먹튀’(먹고 튀었다) 논란에 휩싸였다.
비의 주식 매각으로 소액주주들은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며 배임죄 혐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비는 어떤 대응도 못하고 있다.
비는 오는 9월 28일 군입대 대상으로 여권 재발부가 불가능한 상황. 일각에서는 드라마 '도망자' 해외 촬영이 완료, 국내 촬영에 돌입해야 한다고 하지만 비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케줄이 어긋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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