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2010/11시즌 개막전에 못 뛰게 됐다.
박지성은 17일 새벽(한국 시각)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유는 박지성 대신 나니와 커뮤니티 실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발렌시아를 양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시켰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일주일 사이에 영국과 한국을 오고가며 강행군을 하면서 그의 컨디션이 저하된 것을 우려, 그를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말았다.
이로써 박지성은 지난 2006/07시즌 개막전에 출전한 이후 네 시즌 연속으로 개막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 그는 다음 주 열리는 풀럼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리그 경기 첫 출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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