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베트남, 상반기 18억달러 수출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목제품 수출이 올해 상반기에 미화 18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베트남 통계청이 밝혔다. 베트남에서 미국은 EU와 일본 시장에 이어 가장 큰 수입국이다.
지난해 세계 글로벌 경제 침체 충격으로 다른 시장으로의 수출이 떨어졌을 때 미국으로의 수출은 3.4% 증가했다.


미국으로의 수출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6억1960만달러에 달했고 올해에도 이같은 추세는 지속돼 다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3가량 증가한 것으로 산업통상부는 밝혔다.
이 시장으로의 수출은 올해 18~22%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EU 시장으로는 5~8%까지 오르고 일본 시장으로는 8~1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국가들은 현재 성장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회복은 불안정한 상태로 특히 EU지역이 그렇다. 결과적으로 아직 소비는 없지만 지역에 대한 수출은 올해 그다지 확장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이곳 전문가들은 전했다.
이 부문이 직면하고 있는 다른 문제는 높은 대출금리. 이것이 원자재가를 상승시키면서 규칙적으로 미국과 EU지역에 목재 벌채에 난관을 만들고 있다.


베트남 목제품은 현재 120개국에 팔리고 있다.
이곳에는 현재 25만명의 근로자를 고용한 2000개 이상의 목제 가공 회사가 있으며, 이들은 주로 HCM 도시나 빈 둥(Binh Duong), 동네(Dong Nai), 빈딘(Binh Dinh) 지역에 위치한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