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캐나다, 목재업 회복 난항 예상돼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기자

캐나다 신용평가회사인 DBRS(Dominion Bond Rating Service)사는 캐나다 산림 제품 산업이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강한 의심을 표명했다.
DBRS사는 한 보고서에서 목제품 업체들이 최근에 기대 이상으로 활동해온 반면에 생산품에 대한 수요와 가격에서 다소의 증가는 일시적이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이 평가기관은 목제품 회사가 가까운 시기에 부정적인 평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DBRS사는 보고서에서 재고가 바닥을 치는 데다 다른 요인 등으로 가격이 최근에 치솟고 있으며 그런 모든 요인들로 인해 가격이 최근에 급등한 최고 수치까지 근접하면서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목제품 업체에 있어 가장 최악의 시기는 2008년과 2009년 경기 침체로 인한 산업 침체기.
그러나 DBRS사는 미국 경제 회복이 삐걱거리고 있고 주택 건설이 여전히 미적거리는 가운데 최근의 호전된 상황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까운 시기에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이 분야는 대체적으로 양호할 것이지만, 이같은 긍정적인 활동도 그간 대부분의 회사들이 경기침체로 야기된 허약한 재무구조를 회복할 정도로 강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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