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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뜨거운 극장가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죽이고 싶은>(제작: ㈜펀치볼│제공/배급: 롯데쇼핑㈜ 롯데 엔터테인먼트│감독: 조원희, 김상화)의 주연배우 유해진이 카리스마 넘치는 벽보로 서울 도심지를 점령했다.
연기파 배우 유해진은 영화 <죽이고 싶은>의 주연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거리 벽보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강남, 홍대, 영등포, 충무로, 종로 등등 많은 인파들이 모이는 거리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모습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거뭇거뭇한 얼굴로 누군가를 노려 보는 듯한 유해진의 매서운 눈빛은 기존에 어수룩하고 순박한 캐릭터로만 등장하던 그의 이미지를 한번에 바꾸기에 충분하였고 분노에 불타오르는 그의 표정으로 두 남자의 치열한 복수극을 그린 영화임을 제대로 어필하였다.
또한 강렬한 붉은 색의 힘이 넘치는 필체로 된 영화 <죽이고 싶은>의 타이틀은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출 정도로 파격적이었으며 커다란 글씨로 써져 있는 배우 유해진의 이름은 요즘 대세로 떠오른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끔 한다. 이렇듯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난 배우 유해진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적인 거리 벽보는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9일(월) 언론시사회 이후 새로운 장르 영화로 호평 받고 있는 영화 <죽이고 싶은>은 같은 병실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행동이 제한된 조건에서 자신의 기억만을 진실이라 믿은 채 서로를 미치도록 죽이고 싶어하는 두 남자 '민호'(천호진)와 '상업'(유해진)의 기상천외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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