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폰으로 열대야 스마트하게 이기는 법

김상고 기자

한여름 열대야 때문에 짜증스러운 요즘 더위를 피해 인근 공원이나 한강 등지를 찾을 계획이라면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꼭 챙겨가자. 야외 활동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의 도움을 조금만 받으면 똑똑하게 더위를 물리칠 수 있다.

우선 유원지나 한강 시민공원 등지에서 와이파이를 통해 요금걱정 없이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프’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원한 강바람 맞으면서 멀리 떨어져 지내는 지인이나 연인, 친구와 밤새워 통화해도 비용 부담은 없다. 야간에 야외 활동을 머뭇거리게 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여름철 모기’다. 하지만 모기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앱 ‘모기퇴치 Smart Plus’만 설치하면 큰 걱정을 덜 수 있다. 또 모처럼 찾은 곳에서 화장실이 급하다면 ‘서울 해우소’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출한 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음식 배달점 정보와 주문을 도와주는 ‘배달통’만 챙긴다면 야식 먹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별똥별이 하늘을 수놓은 여름 밤 별자리 정보와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별자리이야기’를 이용한다면 연인이나 가족과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오늘밤 열대야가 걱정이라면 스마트폰 하나 챙겨 들고 야외로 나들이를 떠나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옥션 스카이프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스카이프 2.1’ 버전 릴리즈 이후 열대야를 피해 가까운 유원지나 한강 시민공원을 찾는 스마트폰 유저 사이에서 모바일 인터넷전화 스카이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프가 최근 발표한 ‘아이폰용 스카이프 2.1’ 버전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운영체제‘iOS 4.0’의 특징인 멀티태스킹 환경을 완벽 지원해줘, 게임이나 음악감상, 이메일 확인, 모바일 인터넷 서핑 중에도 24시간 온라인 상태에서 수신과 발신이 가능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요금 부담 없이 모바일 인터넷전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도심지에 위치한 유원지 및 한강시민공원은 와이파이(Wi-Fi, 무선랜) 가능 지역에 속해 있어 데이터 차감 없이 통화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무선데이터 이월제’ 시행으로 전월 다 사용하지 못해 남은 무선데이터를 3G망(초당 8~20Kbps, 분당 0.4~1.2MB 차감)에서 무료음성통화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어 통신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아이폰에서 3G 통화시에 일반 유선전화 요금은 시내외 구분 없이 1분당 20원(통화당 접속료 49원)이며, 휴대폰 통화시 1분당 76원(12.6원/10초, 통화당 접속료 99원)으로 기존 스마트폰 통신료보다 저렴하다.

옥션 스카이프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기존보다 휴대전화 발신 요금을 56%이상 줄일 수 있는 ‘유무선 월정액 요금제 4종’을 새롭게 내놨다.

‘유무선 월정액 요금제 4종(각각 월 600분-28,200원, 900분-40,100원, 1200분-53,455원, 1500분-66,827원)’은 기존 ‘유무선 300(월 14,100원)’과 더불어 일반 유선전화와 휴대폰 통화에 관계없이 저렴한 통화를 보장한다.

▲ 아이폰용 스카이프 2.1 동영상 감상 중 수신 모습
▲ 아이폰용 스카이프 2.1 동영상 감상 중 수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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