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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 연예 기획사인 N.O.A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배우 양진우가 2년여만의 공백을 깨고 MBC 단막극에 출연하며 소속사 이적 후 첫 행보를 시작한다.
양진우는 MBC 단막극 '사랑을 가르쳐 드립니다(권순원 극본, 권석장 연출)'에서 매력남 '철우' 역에 캐스팅 돼 연기 활동 재개를 앞두고 있다.
'사랑을 가르쳐 드립니다'는 사랑과 연애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연애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의뢰인과 타깃남을 둘러싼 얽히고 설킨 연애 미션을 코믹, 달콤하게 그려내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극 중 양진우가 맡은 '철우'는 의뢰인의 타깃남으로 출중한 외모 뿐만 아니라 능력까지 두루 갖춘 포토그래퍼이다. 양진우는 '철우'를 통해 지적이고 센스 넘치는 훈남으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촬영을 앞두고 있는 양진우는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인데다 단막극은 처음이라 많이 설레인다. 아직 촬영 전인데 대본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앞으로의 작업이 매우 즐거울 것 같다. 2년만에 다시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반갑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02년 SBS 드라마 ‘대망’으로 데뷔한 양진우는 이후 영화 '파란자전거', '세븐데이즈' 및 KBS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 tvN '로맨스헌터' 등 이외에도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들로 안정된 연기력을 쌓아왔다.
양진우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새 단막극 '사랑을 가르쳐 드립니다'는 8월 말부터 촬영에 돌입해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 후속으로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NO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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