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SK텔레콤, 고려대 병원과 유무선통합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

SK텔레콤이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유무선통합 서비스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안암,구로,안산병원에 유무선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SK텔레콤은 안암, 구로, 안산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기술직, 행정직 등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갤럭시S를 지급하여 스마트폰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여 고려대학교 병원의 생산성 향상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안암,구로,안산 3개 병원간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연계를 하여 병원 업무와 환자의 진료편의를 도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공동개발하여 u-병원 추진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병원은 이번 유무선통합 서비스 도입으로 병원 내 근무자가 불편함을 덜고 번거러운 호출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여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을 것을 보고 있다.

서일수 고려대학교의료원 경영전략팀장은 "선도적인 u-병원의 기틀이 될 것"이며 "유무선통합 서비스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증대되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현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도 "이번 서비스는 전체적인 업무효율성 향상과 진료 시 환자 및 의료진에게 높은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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