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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여성 힙합듀오 '블랙리스트'가 지난 20일 'KBS 뮤직뱅크'로 첫 싱글 'STOP'의 공중파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전성시대에 여성 힙합듀오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리스트'는 1년6개월의 준비된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줘 '제2의 타샤니'로서 합격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중파 무대임에도 '블랙리스트'는 방송 전 선배 가수들을 찾아다니며 인사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한 방송 관계자는 "신인답지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빠른 랩과 높은 고음을 무리없이 안정적으로 선보였다." , "제2의 타샤니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고 전했다.
'블랙리스트'의 랩퍼 '치타'(Cheetah)는 "너무 강하게 보여진건 아닌지 걱정이다. 최선을 다했다"며 첫 무대후 소감을 밝혔으며 메인보컬인 '루시'(Lucy)는 "더 잘 할수 있었는데 뭔가 아쉽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STOP’은 영국 유학파 출신의 신예 작곡 팀 24K의 작품으로 사우스 힙합 (South Hiphop) 스타일의 곡이며 물질 만능시대에 여자의 진실한 사랑은 돈으로 얻을 수 없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제 2의 타샤니를 구현하겠다는 '블랙리스트'는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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