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반기 웨딩 러시’ 이유리-한지혜-진재영-이수영

김정근-이지애 아나운서 커플, 10월 결혼 발표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이미지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변에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시작해, 교제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비교적 짧은 교제 기간이었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아나운서라는 같은 직업 외에도 공통 관심사를 갖고 있어 결실을 빨리 맺게 됐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10월 중으로 결혼 날짜를 잡고 있는 것을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이 동일하지만, 신앙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결실을 맺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앞서 결혼 소식이 전했던 연예인들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3일 자신이 진행중인 라디오에서 10월 결혼을 발표한 이수영을 비롯해 최근 웨딩화보를 공개한 9월의 신부 배우 이유리와 한지혜가 종교로 결실을 맺은 주인공들이다. 뿐만 아니라 '골미다' 출연 중 열애 중이었다는 또 한명의 10월의 신부 진재영까지, 2010년 하반기 유독 결혼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다.

한편, 이날 10월 결혼소식을 알린 예비신부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 '6시 내 고향' '생방송 세상의 아침' '와우! 화제와 현장' '남북의 창' 등을 진행해왔다. 이후 '상상더하기'로 스타 아나운서 대열에 합류했으며, 현재는 '생생정보통'을 진행 중이다.

예비신랑 김정근 아나운서는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후 2004년 MBC에 입사, '생방송 화제집중'을 거쳐 현재 MBC '스포츠뉴스'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