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채운 아주에이비스렌터카 대표가 휴가기간 동안 제주도 지점에서 현지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며 고객을 만나는 현장근무에 나섰다.
24일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반 대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랜터카 지점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인 제주지점 현장근무를 자원했다. 이는 서비스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 반 대표는 "서비스에는 만점이 없다"며 "영업직, 지원업무에 관계없이 현장을 잘 아는 것이 기본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신념으로 그는 월 평균 10회 이상 전국 지점들을 방문하는 등 현장경영을 몸소 실천해왔다. 이번 제주 현장근무 역시 생생한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고, 서비스 경영에 반영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제주지점 관계자는 "반 대표가 유니폼으로 갖춰 입고, 직접 고객과 만나 차량 입출고를 담당하는 현장 업무 위주로 체험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길고, 직원의 손길이 가장 많이 필요한 반납 스테이션에서 차량 청소, 세차 등을 직접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며 "고객들의 반응은 신선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반 대표는 "렌터카서비스는 고객들을 직접 만나지 않고는 현장이 반영된 구체적인 서비스를 개발하기 어렵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느낀 부분을 공식 회의 석상에서 경영진들과 함께 나누는 것은 물론, 전 접점 현장 체험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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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채운 아주에이비스 대표가 방문고객에게 차량을 설명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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