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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젊은 천재 아티스트 올라퍼 아르날즈(Olafur Arnalds)가 내한 공연을 갖는다.
아이슬란드 작곡가 올라퍼 아르날즈(23)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앤드 데이 해브 이스케이프드 더 웨이트 오브 다크니스’(...and they have escaped the weight of darkness)가 23일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국내 클래식 애호가와 팝 음악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올라퍼 아르날즈는 아이슬란드의 감성을 담아 첫 번째 앨범보다 한층 더 섬세해진 음악으로 돌아왔다. 수록곡 ‘슬로울리 컴즈 더 라이트’(Slowly, Comes the Light)는 에스테반 디아코노(Esteban Diacono) 감독의 동화 같은 뮤직비디오에 삽입돼 화제를 모았다.
올라퍼 아르날즈의 앨범을 홍보하는 관계자는 “기존 앨범에서 한 단계 성숙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며 “천재작곡가의 자리를 공고하게 지킬 것으로 보인다”며 앨범 완성도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987년생인 올라퍼 아르날즈는 아이슬랜드의 수도 레이카비크(Reykjavik)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다양한 친구들을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음악적 경험을 가진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천재작곡가’로 불리는 올라퍼 아르날즈는 아이슬란드의 유명 락 밴드 ‘시규어 로스’와의 투어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졌으며, 지난 봄 홍콩과 중국에서 열린 ‘차이나 투어’에서 매진을 기록했을 만큼 아시아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의 아이슬란드를 닮은 올라퍼 아르날즈오의 첫 내한 공연 ‘월드 투어 인 서울(World Tour in Seoul)’은 오는 9월 13일 서울 올림푸스홀에서 펼쳐진다. 사진=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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