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즐리탄, AC밀란으로 이적 확정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AC 밀란(이하 밀란)이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29) 영입에 관한 이적 협상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즐리탄은 빠르면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이탈리아 무대를 누빌 전망이다.

28일 이탈리아 방송 '스카이 스포르트'에 따르면 “밀란이 바르사의 공격수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하며 “영입 조건은 일단 1년 임대 방식으로 이루어 졌으며 앞으로 4년 연장계약을 맺는 옵션을 포함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적료는 4천만 유로(약 608억 원)가 될 전망이다.

즐리탄은 올 여름 끊임없이 AC밀란의 러브콜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몸담아온 바르사는 해가 거듭할수록 그에게 출전기회를 제한 했고 즐리탄은 결국 입지를 잃어갔다. 이에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밀란이 그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고 결국 밀란과 바르사는 이적 협상대 위에서 서로의 조건을 충족 시키며 양측 모두 만족스러운 합의를 이끌어 냈다.

한편, 즐리탄은 이적과 관련된 서류 작업들이 마무리가 되는 데로 레체와의 세리에 리그 개막전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